드림시큐리티가 코로나로 멈췄던 전직원 워크샵을 가평 청심 국제 연수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단순한 회의나 워크샵을 넘어서, 오랜 시간 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서로 공유하고, 회사의 미래에 대하여 함께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범진규 회장님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회사의 가치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시작으로, 임직원 간의 단합을 위한 드림올림픽, 그리고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레크레이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드림올림픽에서는 직원들이 평소 사무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경기에서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경쟁을 넘어서 서로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습에서는 드림시큐리티가 하나의 큰 가족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드림시큐리티의 직원들은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회사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면서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였습니다.